보광산업(5,69030 -0.52%)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보광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1200원(15.08%) 오른 9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재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광산업에 대해 "올해 매출은 5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31.2% 늘어날 것"이라며 "골재 운송 레미콘·아스콘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와 대구 레미콘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통헤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보광산업의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1배 수준으로 현저히 저평가 돼있다"며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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