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83719 +2.32%)와 하림(3,620150 +4.32%)이 중국 삼계탕 수출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마니커는 전거래일보다 97원(9.82%) 오른 1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하림은 255원(5.50%) 상승한 4895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동필 장관은 즈수핑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도축장 6개, 가공장 5개에 대한 등록을 확정했다. 등록된 도축장과 가공장은 중국 수출 삼계탕에 쓰일 닭을 손질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삼계탕 수출을 위한 핵심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이른 시일 내에 수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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