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이 자회사의 생산중단 소식에 급락세다.

11일 오전 9시1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거래일보다 155원(7.18%) 내린 2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의 일부 선박 관계자들이 파업을 통보했다고 지난 8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은 95억72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의 8.3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연강어업 창립자 가운데 정용단 이사가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의 이사로 연임되지 못한 것에 대한 파업"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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