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4,80520 -0.41%)는 2016년 매출이 전년대비 75.4% 늘어난 7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1일 공시했다.

올해 광전송장비 부문에서 600억원, 사물인터넷(IOT)사업 부문에서 105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텔레필드 측은 "지난해 제주도 국가통신망사업구축 매출 58억5000만원이 올해로 이월됐다"며 "각 지자체 및 교육청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통합 단말장치인 '텔레매직S' 제품 출시 등으로 인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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