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88,0003,200 +3.77%)이 이틀째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24분 현재 셀트리온제약은 전날보다 5000원(19.23%) 급등한 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3만1700원까지 상승,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주가는 전날에도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상승했다.

모회사인 셀트리온(251,000500 +0.20%)의 관절염 치료용 항체 바이오 복제약(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받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은 약보합세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6일 램시마 FDA 승인 발표 직후 7% 이상 급락했다가 전날 3%대 반등세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전날 셀트리온제약에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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