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해외주식 투자자들를 위한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신한i’에서 제공하는 야도소득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는 현재 보유 중인 해외주식 잔고를 매도했을 때 발생할 손익을 기존 손익과 합산, 예상 양도소득세 납부세액를 보여준다.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달리 증권거래세를 납부하지 않는 대신 250만원을 넘는 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 소득세를 부과받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와 더불어 양도소득세 신고를 대행, 납부 세액을 알려주는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24시간 해외주식 상담이 가능한 ‘나이트데스크(3772-2525)’도 운영 중이다. 신한i를 통해서는 전세계 25개 국가의 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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