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7일 바텍(40,0501,700 -4.07%)에 대해 수출 본격화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5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바텍의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16억원과 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와 16.3% 증가하면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고, 영업이익은 예상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증가한 2434억원, 영업이익은 15.8% 늘어난 475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중국 판매 승인이 완료된 'Pax-i3D' 제품 매출이 2분기부터 발생하고, 유럽 및
미국에서의 'PaX-i3D Smart' 제품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Pax-i3D'는 지난달 중국 판매 승인이 났고 'PaX-i3D Smart'는 유럽에서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지난해 10월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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