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 롯데건설은 오는 6월까지 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컨설팅은 재무분야의 기본 컨설팅 외에 인사·노무, 생산·품질관리, 법률·특허, 마케팅·브랜드 등 총 11가지 세부영역 중 선택해서 정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은 신용평가 전문그룹인 나이스(NICE) 그룹이 맡았다. 컨설팅 비용은 롯데건설이 모두 지원한다.

파트너사의 교육·인력 지원과 기술·역량 지원을 위해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경영자들에게 경영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를 도입해 파트너사의 기술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무이자대여금제도를 통해 최대 50억까지 자금지원을 하고 있다. 400억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 파트너사에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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