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은 4일 ‘대신배당공모주 알파30 펀드’에 출시 닷새 만에 2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구희진 신임대표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공모형 상품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로보어드바이저 그룹의 핵심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배당주와 우량채권, 공모주에 투자한다.

로보어드바이저 그룹의 퀀트 역량을 활용해 배당의 지속성 및 성장성을 보유한 유망 배당주에 투자한다. 리서치운용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공모주투자를 실시해 알파 수익을 추구한다. 게다가 우량 국공채 중심의 자산배분을 통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대신자산운용 박재영 본부장은 “최근 저성장 및 초저금리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본 펀드에도 2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면서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딱 맞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 IPO 등이 예정되어 있고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수탁고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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