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8,31060 +0.73%)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18분 현재 심텍은 전 거래일보다 350원(4.42%) 오른 8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갑호 교보증권 스몰캡(중소형주) 팀장은 "심텍은 2013년 공장 화재로 수율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영업이익이 항상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작년 말부터 수율과 수익성 모두 안정돼 올해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팀장은 심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06.2% 늘어난 64억원, 매출은 6.9% 증가한 17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비수기인 1분기에 영업이익이 60억원을 웃돌 경우 주가가 반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올해 주가와 실적 두 측면에서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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