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35,0001,200 +3.55%)이 자회사 제넥신(116,5006,400 +5.81%)의 가치 부각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독은 전거래일보다 1550원(4.23%) 오른 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독제넥신 지분 26.8%를 보유한 최대주주고, 지속형 성장호르몬(GX-H9)은 공동 개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 10월부터 글로벌 2상을 진행 중인데, 중간 결과를 미국 내분비학회에서 발표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수출에 대한 초기 과정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독은 GX-H9이 기술수출되면 수익의 50%를 취하게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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