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80522 -2.66%)이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4일 오전 9시14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155원(10.51%) 내린 13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285원으로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흥아해운은 시설자금 160억2100만원, 운영자금 39억5900만원 등 총 199억8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800만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11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25%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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