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113,5001,000 +0.89%)가 올해 1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하락세다. 닷새째 내림세다.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1100원(1.31%) 하락한 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 창구인 모건스탠리 CS 등을 통한 매도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3032주 순매도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47.2% 늘어난 1739억원, 영업이익은 22.8% 줄어든 1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159억원을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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