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인디언 /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인디언의 정체는 12년차 배우 최필립이였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맞설 새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조에서는 '까르보나라'와 '인디언'이 무대에 올라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인디언은 까르보나라와 대결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배했고, 이후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배우 최필립이었다.

최필립은 "어렸을 적 꿈은 오로지 가수였다. 연기하면서도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꼭 한 번 무대에 서고 싶었다. 너무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전율이 왔다. 재밌고 좋은 추억이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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