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이혼소송

정겨운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아내에게 쓴 편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겨운 이혼소송 전, 지난해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에서 아내에 손편지로 “내가 당신 곁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까 봐 편지를 쓴다”고 밝혔다.

이어 정겨운은 “내 인생에 가장 잘한 일이 당신과 결혼 한 것"이라면서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 당신과의 결혼 생활이다. 내 인생의 제일 소중한 사람 당신”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겨운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서모 씨를 상대로 이혼청구소송을 냈다. 정겨운은 서씨와 3년간 교제 끝에 2014년 결혼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두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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