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50,400750 +1.51%)은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 KNPC(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로부터 1조7682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0.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2월13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 계약은 쿠웨이트 남부해안 Al Zour 지역에 LNG를 수입ㆍ저장ㆍ재기화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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