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비전(3,37030 -0.88%)은 화장품 사업 진출을 위해 '화장품 제조판매업 등록필증'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화장품 사업체와 제휴를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신규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공동기획안도 마련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 진출시 연초 지분 인수를 결정한 북경원일차식유한공사를 중심축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주총에서 신규 선임된 김병준 폴리비전 대표는 "화장품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매출을 시현하겠다"고 했다.

폴리비전은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상호를 '바이온'으로 변경하고,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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