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23,6502,500 +11.82%)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한국산업은행·IBK캐피탈을 대상으로 401억83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총 173만187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2만322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24일이다.

회사 측은 "출자전환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라며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KEB하나은행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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