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4,7000 0.00%)(대표 김군호)는 '에프앤파이브'(Fnfive)에 주가연계 및 기타 파생증권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에프앤파이브는 채권과 기업어음 등 채무증권을 발행하는 기업 가치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증권사의 상품 설계, 파생운용, 리테일 담당자 등을 위한 파생증권시장 관련 정량적 데이터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계됐다.

'녹인 베리어'(손실 구간)가 설정된 공모형 주가연계증권(ELS)와 파생결합증권(DLS)의 발행사와 기초자산별 녹인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또 기초자산가격 변화에 따른 원금손실 가능성 등 정량적 정보를 상시적으로 확인, 효율적인 시장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에프앤가이드 측은 "이번 신규 서비스는 상품별 발행 구조를 분석, 녹인 규모를 측정하고 적정가치를 산출, 만기상환 시 원금회복 기준가격 등 파생증권시장의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프앤파이브 '현황 종합'(화면번호 5014)에서는 공모형 파생증권의 잔액, 녹인 발생 금액, 기초자산별 녹인 규모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기준가·배리어가격 분포'(화면번호 5016)에서는 특정 기초자산의 가격을 구간별로 구분, 해당 구간 진입시 추가로 발생되는 녹인 규모를 제공한다. 특정 구간 내 발행사별 보유 비중도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상품별 녹인발생의 원인이 되는 기초자산의 정보, 최초기준가격 대비 하락 폭, 만기상환 시점의 원금회복 기준가격 등을 제공한다.

에프앤파이브는 유료 서비스이며 공식 홈페이지 (http://www.fnfive.com)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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