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5,26060 +1.15%)가 대규모 투자자금 유치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솔루에타는 전날보다 1460원(19.65%) 오른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초 27% 넘게 급등했다가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모습이다.

솔루에타는 이날 글로벌 사모펀드인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총 32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크레센도가 220억원을, 크레센도의 국내 파트너인 KDB자산운용이 100억원을 투자한다.

솔루에타는 이번 투자금으로 자동차 부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계열사인 자동차부품 전문회사 디엠씨(1,84070 +3.95%) 지분을 전량 인수키로 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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