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씨엔에스(11,6501,250 +12.02%)가 상장 첫날 하락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30일 오전 9시12분 현재 대림씨엔에스는 시초가(2만4950원) 대비 1650원(6.61%) 하락한 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만3100원까지 빠진 뒤 비슷한 수준에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공모가(2만7700원) 대비 15%가량 낮은 수준이다.

대림씨엔에스는 1965년 12월 설립된 국내 콘크리트 파일 및 스틸 강교 분야 1위 업체로 대림그룹 계열사다. 지난해 기준 자산은 3385억원, 자기자본은 1991억원이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954억원과 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5%, 88.1% 증가했다.

최대주주인 대림산업(82,7001,000 +1.22%)과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지분 중 구주 매출분을 제외한 795만9341주(상장예정주식수 1273만1947주)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보호예수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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