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80,5003,300 -3.94%)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하락세다.

30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8300원(4.48%) 내린 1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 1300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행 신주는 전체 발행주식의 13.75%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앞으로 3년간 이 자금을 퇴행성 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 생산과 바이오 신약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