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인바디(45,700550 +1.22%)에 대해 기존에 높았던 실적 눈높이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9.1% 늘어난 210억원으로 전망,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206억원보다는 많겠지만 신한금융투자의 기존 추정치(229억원)에는 못 미칠 것"이라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66.2% 증가한 71억원 수준으로 기존 예상(91억원)보다 적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스마트워치인 인바디 밴드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머 "올해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94.8% 늘어난 225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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