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980선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포인트(0.10%) 오른 1985.8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980선에서 강보합 출발한 후 계속해서 게걸음 중이다.

개인은 183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억원과 225억원의 주식을 팔고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48억원 순매도, 비차익 130억원 순매수로 전체 81억원의 매수 우위다.

음식료품 전기가스 기계 전기전자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한미약품(474,00018,500 +4.06%) 롯데케미칼(411,0008,000 +1.99%) 한국타이어(47,70050 +0.10%) 등은 1% 이상 오르고 있는 반면 삼성SDI(178,5002,500 +1.42%) 롯데쇼핑(252,5004,000 -1.56%) KB금융(60,100400 -0.66%) 등은 하락 중이다.
현대증권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1% 이상 상승세다. 락앤락(23,250100 -0.43%)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5% 이상 급등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9포인트(0.36%) 내린 680.71을 기록 중이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억원과 165억원 순매도다. 개인이 272억원 매수 우위다.

서울반도체(19,200550 +2.95%)가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특허소송 승소 소식에 급등세다. 서울반도체는 전날 미국 법원에서 일본 엔플라스와의 2년 반간의 특허 소송을 승리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맥스(2,6900 0.00%)는 기대작인 창세기전4이 혹평을 받은 이후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째 오름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5원 오른 117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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