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하락 전환 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세에 밀려 680선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28일 오전 10시2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68포인트(0.39%) 하락한 680.52에 거래중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680선 중반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하락 전환했다. 현재는 낙폭을 점차 확대해 680선에 간신히 턱걸이 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억원, 107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홀로 237억원 순매수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하락이 우위다. 카카오(115,500500 +0.43%) CJ E&M(92,200700 -0.75%) 바이로메드(215,0006,100 +2.92%) 컴투스(168,3001,000 -0.59%) 등이 1~2% 약세다. 코데즈컴바인(3,900220 +5.98%)은 5%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동서(27,200450 -1.63%) 메디톡스(695,60038,000 +5.78%) 이오테크닉스(77,6003,100 +4.16%) 케어젠(90,5000 0.00%)도 소폭 하락중이다.

반면 셀트리온(251,0002,500 +1.01%) 코오롱생명과학(81,300600 +0.74%) CJ오쇼핑(225,7002,600 -1.14%)은 소폭 상승중이고 코미팜(36,250400 -1.09%)은 4% 가까이 강세다.

같은시간 코스피지수는 강보합권을 유지중이다. 전날보다 1.43포인트(0.07%) 오른 1985.24에 거래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며 1170원대에 진입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23분 현재 전날보다 2.55원 오른 1171.75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