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 초역세권 단지
전용 72·78㎡ 틈새평면…테라스, 다락 등 특화설계 적용

[ 김하나 기자 ]반도건설이 오는 4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김포 한강신도시 Ac-20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1~지상 12층의 4개 동이며 99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72㎡ 121가구, 78㎡ 78가구로 구성된다.

반도건설은 김포에서만 이미 1~5차 시리즈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번에 분양하는 6차 단지는 '반도유보라 2차'와 동일 생활권인데다 운양역(예정) 초역세권에 자리 잡는다.

한강신도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요자 비중이 높아 김포도시철도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선호도 차이가 큰 편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 이용 시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 뿐만 아니라 9호선을 통해 강남으로의 진입도 수월할 전망이다.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와 자유로, 제2외곽 순환도로, 고양 송포~인천간 도로 등을 통해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양동은 한강신도시의 초입으로 서울이 가장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미 운양동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생활, 쇼핑, 문화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 유치원이 지어질 예정이다. 청수초, 하늘빛초·중, 김포제일고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모담산이 남측에 있으며 생태공원도 인접했다.

전용면적 72, 78㎡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 통풍이 뛰어나다. 알파룸, 주방팬트리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테라스 설계(일부 저층세대)와 다락 설계(일부 최상층세대)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976의 3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1800-087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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