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409,0007,500 +1.87%)이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28일 오전 9시26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0.59%) 오른 3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주가는 34만5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외국계 주문 창구인 DSK 등은 매도 상위에, 모건스탠리 등은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719주 순매수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조92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1조7255억원)와 지난해 영업이익(1조6111억원)을 모두 20~30%가량 웃돌 것"이라며 "에틸렌 등 올레핀 시장의 수급 개선과 삼성화학 부문 인수 효과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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