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80선에서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포인트(0.12%) 오른 1986.16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억원과 15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은 2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48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5억원 순매수, 비차익 15억원 순매도로 전체 9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의약품 화학 섬유·의복 등을 오름세고, 건설 운송장비 운수창고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혼조세다. 한미약품(492,5002,000 +0.41%) 롯데케미칼(407,0005,500 +1.37%) 한국타이어(48,550150 -0.31%) 등은 1% 이상 오르고 있는 반면 LG전자(107,5001,500 +1.42%) 삼성에스디에스(241,50011,000 +4.77%) LG(84,400600 -0.71%) 등은 하락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2% 이상 상승세다. 락앤락(23,750800 -3.26%)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5% 이상 급등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강보합세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0포인트(0.12%) 오른 684.0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75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과 26억원 순매도다.

서울반도체(19,200250 -1.29%)가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특허소송 승소 소식에 급등세다. 서울반도체는 전날 미국 법원에서 일본 엔플라스와의 2년 반간의 특허 소송을 승리했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째 오름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5원 오른 117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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