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23,650900 -3.67%)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락앤락은 전거래일보다 650원(5.08%)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락앤락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의 박종대 연구원은 "락앤락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 증가한 78억원, 매출은 9.9% 늘어난 9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미국 종합홈쇼핑 사이트인 QVC와 베트남 수출 증가로 국내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2분기에는 중국 티몰, JD닷컴 등과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등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비중확대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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