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장 선정을 앞두고 이틀째 오름세다.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현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2.09%) 상승한 6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 창구인 SG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6517주 순매수다.

현대그룹과 매각 주간사인 EY한영 회계법인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감한 현대증권 본입찰에는 한국금융지주(86,3003,200 +3.85%)와 KB금융(60,600200 -0.33%)지주,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액티스 등 3곳이 참여했다.

EY한영은 최종 입찰서에 담긴 인수 가격 등을 포괄적으로 심사, 이르면 오는 29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매각 대상 지분은 현대상선(5,040150 -2.89%)이 보유한 22.43%와 기타 주주 몫 0.13% 등 총 22.56%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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