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첨단 인프라, 헬스케어, 미디어·인터넷 등 중국 신성장산업과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NH-CA중국본토뉴이코노미펀드’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NH-CA중국본토뉴이코노미펀드’는 중국 국내총생산(GDP)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3차 신성장산업 관련 종목과 고배당 종목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공모펀드다.

신성장산업은 중국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미디어, 인터넷, 헬스케어, 신소재, 첨단 인프라 분야 등이다. 전통적인 고배당주는 은행, 전력 등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종목을 기준 중국의 1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2.97%로 한국(2.01%)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NH-CA중국본토뉴이코노미펀드는 '아문디 홍콩'의 현지 자산운용사인 ABC-CA(중국본토 자산운용사)에서 모델 포트폴리오 자문을 맡는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ABC-CA는 지난 2008년 중국 농업은행과 프랑스 아문디 자산운용이 합작 설립했다. 지난해 현재 19개의 주식형펀드를 운용 중이며 전체 자산운용규모는 18조원에 달한다.

‘NH-CA중국본토뉴이코노미펀드’의 총 보수는 2.425%이며(Class C 기준), 환매수수료 및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비과세 해외주식 전용펀드 상품이다. 다만 펀드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