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355,5002,000 +0.57%)이 외국계 '러브콜'에 하루 만에 반등세다.

24일 오전 9시40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8000원(2.58%) 상승한 3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제이피모건, C.L.S.A, 모건스탠리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1만9721주 순매수다.

이승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합성수지-납사 스프레드 및 에틸렌-납사 스프레드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NCC(나프타 크래킹 센터) 업황의 호조와 고마진 제품으로 LG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4618억원을 기록,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4419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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