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9,83040 -0.41%)가 중국 사업의 구조적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엠케이트렌드는 전날보다 700원(4.08%) 상승한 1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중국 NBA 사업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억원, 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출점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15%는 인상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NBA 브랜드 재계약만 완료되면 주가는 장기적인 실적 성장세를 반영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중국 내 NBA 의류사업을 독점적으로 운영, 실적이 설장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중국 사업 영업이익은 지난해 22억원, 올해 101억원, 2017년 222억원, 2018년 371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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