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4일 엠케이트렌드(9,660100 -1.02%)에 대해 중국 내 NBA 브랜드 독점기업으로 구조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근종 연구원은 "1분기 중국 NBA 사업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억원, 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출점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15%는 인상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NBA 브랜드 재계약만 완료되면 주가는 장기적인 실적 성장세를 반영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중국 내 NBA 의류사업을 독점적으로 운영, 실적이 설장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중국 사업 영업이익은 지난해 22억원, 올해 101억원, 2017년 222억원, 2018년 371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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