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더스(15,250850 -5.28%)가 국내에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날보다 1600원(12.70%)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가격제한폭(29.50%)까지 치솟은 채 거래를 마쳤다.

전날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을 방문한 L씨(43)가 지카바이러스 감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카바이러스는 모기를 매개체로 전염되거나 성관계 등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유니더스는 피임기구를 생산하고 있어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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