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117,5003,000 -2.49%)이 1분기 흑자 전환 전망에 23일 증시에서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2.28% 오른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현대중공업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이 증권사 유재훈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56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저수익 공사가 마무리되고 정유와 엔진 등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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