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롤(1,0000 0.00%)이 12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케이티롤은 전날보다 2150원(4.69%) 오른 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케이티롤은 운영자금 60억원, 기타자금 59억9900만원 등 약 12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회사의 임원인 첸핑(CHEN PING)을 대상으로 신주 31만4136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 25일이다.

이날 첸 핑 사이버넛인베스트먼트 회장은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이버넛과 케이티롤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멀티미디어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개인 자격으로 케이티롤의 투자에 참여하지만 사이버넛도 회사 차원에서 케이티롤과의 공조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