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2,19065 -2.88%)가 사전제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흥행 기대감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7분 현재 IHQ는 전날보다 75원(3.45%) 오른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김우빈 출연작 '함부로 애틋하게'가 100% 사전 제작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라며 "한류배우 김우빈과 수지, 스타작가 이경희 조합으로 흥행 기대감이 높고, 저작권을 제작사가 공동 보유하고 있어 부가판권시장에서 높은 수익실현을 기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흥행은 주연 배우 인기로 이어져 한국과 중국에서 광고 활동이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매니지먼트 매출은 전년보다 70% 증가한 3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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