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두 달 만에 3000선을 회복했다.

21일 오전 11시3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05포인트(1.86%) 오른 3010.20에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지수가 장중 3000선 위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1월20일(장중 고가 3016.28) 이후 2개월 만이다.

같은 시각 심천지수는 1.98%, CSI300지수는 2.36% 상승세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시중에 1300억 위안(약 23조4300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의 경제매체 신랑재경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 만기
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로 시장에 13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규모는 100억 위안(약 1조8000억 원)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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