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9,39040 -0.42%)은 21일 '로보어드바이저 마켓'을 업계 최초로 내놨다고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 마켓은 다수의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들이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4개 자문사 및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와의 투자일임계약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로보어드바이저 전용 홈페이지(kdbdw.com/robo-advisor)를 통해 상품을 검색할 수 있고,
성향에 맞는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를 조회할 수 있다. 고객은 대우증권 영업점과 방문계좌개설(1544-5533) 신청을 통해 상품에 대한 설명을 대면으로 듣고, 로보어드바이저 자문사와 일임계약을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문사 일임계약 서비스는 최소 가입금액이 5000만원이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최소 가입금액을 500만~1000만원 수준으로 설정함으로써 가입 문턱을 낮췄다. 투자 유형 또한 국내·해외 ETF, 국내 주식형 총 3가지로 구성했다.

대우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마켓 오픈 이벤트'를 통해 오는 5월까지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500명에게 블루투스 키보드를 제공한다. 행사 종료 이후에는 드론과 액션캠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우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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