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1,69525 +1.50%)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세하는 전 거래일보다 285(17.98%) 내린 1300원에 거래 중이다.

세하는 자본잠식 50% 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이 발생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84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1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50% 이상 자본잠식이 사실이 최종 확인되는 경우,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47조의 규정에 따라 감사보고서 제출일 다음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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