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철 대신증권(13,400100 -0.74%)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대신증권은 18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11층 강당에서 진행된 제 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나재철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나재철 대표이사는 2012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이 확정, 대신증권을 2년간 이끌게 됐다. 양홍석 사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2018년 3월까지다.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에 대한 안건도 통과됐다. 당기순이익은 연결기준으로 1361억원이며 이익배당은 보통주 500원, 1우선주 550원, 2우선주 500원으로 각각 확정됐다.

사외이사 선임도 결의됐다. 현 L&C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인 이지원 씨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현재 사외이사로 활동중인 박찬수 사외이사와 김창봉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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