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8일 조이시티(15,2000 0.00%)가 올해 신규로 서비스 할 게임들에 대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종우 연구원은 "올해 신규 서비스할 게임들은 기존 검증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개발비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이시티는 올해 프리스타일 모바일 및 콘솔버젼, 건쉽배틀2 VR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비중은 온라인 게임 65%, 모바일 게임 35% 추정된다"며 "특히 올해는 주사위의 신 매출 증가로 모바일 게임 비중이 70%이상 차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프리스타일 온라인 시리즈(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 프리스타일 풋볼 등)가 로열티 매출로 꾸준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는 "온라인 게임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약 375억원, 올해는 전년대비 약 15% 감소한 3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프리스타일은 중국에서 10년 이상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의 충성도가 높으므로 모바일 게임으로도 충분한 상업성 갖춘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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