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의 주가가 대출금 연체 소식에 하락세다.

17일 오전 9시19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날보다 80원(4.94%) 내린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렉스컴은 전날 신한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금 51억원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현재 플렉스컴은 우리은행과 기업은행 등에도 128억원 규모의 대출 연체금이 있는 상태다.

회사 측은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 연체금이 발생했다"며 "해당 금융기관과 상환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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