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115,000500 -0.43%)이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7일 오전 9시16분 현재 S-Oil은 전날보다 3300원(3.90%) 오른 8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Oil의 올해 영업이익은 1 조8466억원으로 전년보다 108.8% 증가할 것"이라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높은 정제마진 등 정유부문의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국제유가 안정으로 재고관련 손실이 축소되고 있다"며 "석유화학 및 윤활기유 부문의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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