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엔터테인먼트(4,5605 +0.11%)가 중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화이브라더스의 자회사 화이앤조이엔터테인먼트가 최대주주로 등극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8분 현재 심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970원(13.60%) 오른 8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심엔터테인먼트는 심정운 대표가 화이앤조이엔터테인먼트(Huayi&Joy Entertainment) 등 4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345만3170주이다. 주당 가액은 3475원, 양도금액은 약 119억9900만원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다음 달 27일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전날 심엔터테인먼트에 단기과열완화장치를 발동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발동기간은 오는 21까지며, 정규시장에서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매매방식이 적용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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