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엔터테인먼트(4,5605 +0.11%)가 중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화이브라더스의 자회사 화이앤조이엔터테인먼트가 최대주주로 등극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다.

16일 오전 9시16분 현재 심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640원(29.87%) 오른 7130원을 기록 중이다.

심엔터테인먼트는 심정운 대표가 화이앤조이엔터테인먼트(Huayi&Joy Entertainment) 등 4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345만3170주이다. 주당 가액은 3475원, 양도금액은 약 119억9900만원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다음 달 27일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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