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닝은 말 그대로 아스팔트 위에서 달리는 마라톤과는 달리 산과 들판을 중심으로 달리는 운동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아웃도어 스포츠 중 하나이지만, 일반인한테는 다소 생소한 종목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15년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매주 여러개의 대회가 열릴 정도로 트레일러닝 마니아층이 많이 있다.

아시아의 경우 이미 일본과 홍콩이 트레일러닝시작으로 일본은 트레일러닝 마니아가 2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5년 'Korea 50K' 대회가 시작하였으며 올해도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4월24일날 개최 될 예정이다.

Korea 50K는 세계최고 권위 대회인 UTMB/UTMF 참가포인트 인증대회,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 인증대회, 한국 최초 아시아 트레일 마스터 시리즈 속한 대회 등 국제 협회기관에서 한국 트레일러닝 대회를 인정해주고 있다.

작년 2015년 대회의 경우 외국인이 전체 규모의 30% 참가 할 정도로 국외적으로 대회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다.

트레일러닝 이라는 스포츠의 성공적으로 정착은 한국 트레일러닝계의 선구자라 불리는 ‘런엑스런’의 유지성 대표가 있기에 가능했다.

유지성 대표는 'Korea 50K' 행사를 2015년에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07년 사막마라톤(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마라톤)그랜드슬램 달성 등 그 이력 또한 화려함을 자랑한다.

Korea 50K는 국내에서 열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중 장거리 코스 선수가 가장 많은 대회다. 해외 대회와 비교해도 규모 면에서 뒤지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는데, 일본의 카부라기 추요시 등의 전세계 10% 안에 드는 우수한 랭킹의 선수들이 다수 참가한다.

트레일러닝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체력상태에 맞는 코스와 난이도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운동량이 많은 스포츠이므로 장비 또한 잘 챙겨야 한다.
산의 경사를 오르내리면서 땀을 흘리면 피부 또는 슈트 사이 마찰이 심하게 일어난다. 심할 경우 출혈까지 일어날 수도 있다.

유지성 대표의 경우 그럴 때 바디글라이드를 사용해 효과를 본다고 한다.

특히 “바디글라이드는 일상생활에서도 땀이 많이 나는 허벅지나 겨드랑이 등 물집이 많이 생기는 모든 신체부위에도 효과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바디글라이드는 2001년부터 USA 트라이애슬론의 공식후원업체로 철인3종 경기(수영, 자전거, 마라톤)선수들을 통해 효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운동 전후 마찰이 예상되는 부위의 피부에 가볍게 발라, 피부마찰을 최소화하여 벗겨짐, 갈라짐, 물집 등을 방지해주는 피부트러블을 예방 할 수도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