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영화 '날, 보러와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강예원은 "몸매 사이즈가 36-23-33이다"며 입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가슴만 쳐다보는 것 같아 싫었다. 사춘기 시절부터 큰 가슴이 불만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이 쑥스럽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녀는 "예전에는 사진을 보기만 해도 손발이 떨렸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영화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 강수아(강예원 분)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 분)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한 충격실화 스릴러다. 4월 개봉.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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