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5,61050 +0.90%)은 16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잠정실적 대비 매출은 36.9%, 영업이익은 163.5% 증가한 수치다.

플랜티넷 측은 마케팅 강화에 따라 유해콘텐츠차단 서비스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통합미디어 서비스는 이익률이 높은 영상서비스의 비중이 높아지며 외형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창룡 플랜티넷 사장은 "금번 전망공시를 통해 밝힌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은 회사에서 시장에 드리는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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